토마토시스템의 UI·UX 자동화 솔루션 ‘엑스빌더6 아이젠(eXBuilder6 AIGen)’이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로부터 ‘인공지능 제품·서비스 확인제’ 인증을 받았다. 해당 제도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기술 심사를 거쳐 AI 기술의 실효성과 기능성을 검증하는 국가 공인 절차다.
이번 인증으로 엑스빌더6 아이젠은 공공기관 도입 시 우선 검토 대상이 되며, 다수공급자계약(MAS) 참여 요건 완화 및 일반입찰 적격심사 가점 등 공공조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업계에서는 이번 인증이 공공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AI 기반 개발 도구의 신뢰성을 입증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엑스빌더6 아이젠은 텍스트 요구사항이나 화면 스케치를 AI가 인식해 소스코드로 자동 변환하는 기능을 갖췄다. 또한 대화형 AI 에이전트인 ‘아이젠 챗’이 프로젝트 구조를 분석해 코드 수정과 문서화를 지원한다. 토마토시스템 측은 “이번 인증을 통해 AI 기술의 객관적인 작동 원리를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개발 도구 고도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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