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제조 기업 테레파워가 오는 9월 8일부터 12일까지 독일에서 열리는 ‘오토메카니카 프랑크푸르트 2026’에 참가한다. 테레파워는 이번 행사에서 유럽 내 자사 브랜드들을 한데 모아 최신 제품군과 재제조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메세 프랑크푸르트 3.0홀 E75 부스에 200제곱미터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해 고객들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던컨 길리스 테레파워 최고경영자는 “제조업의 미래는 자원 효율성에 달려 있으며, 재제조는 자동차 산업의 회복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는 최근 자동차 업계가 환경 규제와 자원 순환을 중시하는 흐름에 맞춰 재제조 부품의 입지를 강화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부드베그의 브레이크 캘리퍼, OE-터보파워의 터보차저를 비롯해 메탈카우초, 알파 e-파츠, 레드라인, 맙코, 악시아 오토모티브, 온틸리티 등 총 8개 브랜드의 제품이 소개된다. 테레파워는 약 10만 개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유통업체와 정비업체에 수익성 높은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차량 수명 연장과 폐기물 절감이라는 지속 가능한 가치를 전달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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