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웅제약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제주에서 글로벌 22개국 파트너사 핵심 인력 40명을 대상으로 ‘나보타 엣지(NABOTA EDGE)’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나보타의 글로벌 사업 확장에 발맞춰 각국 파트너사의 제품 이해도를 높이고 학술 및 마케팅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나보타의 브랜드 전략과 임상 데이터 교육을 비롯해 안면 해부학, 표준 시술 가이드 등 의료진 커뮤니케이션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학술 콘텐츠를 공유했다. 또한 국가별 시장 경험을 나누는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글로벌 협업 네트워크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현지 파트너사의 전문성을 상향 평준화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윤준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나보타가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만큼 각국 파트너사가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공통된 이해와 전문성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본사와 글로벌 파트너사가 학술 및 사업 전략을 긴밀하게 공유해 나보타의 가치를 일관되게 전달할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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