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영상 보안 기업 다후아테크놀로지가 인공지능 기반 기술 지원 어시스턴트 ‘화붓(HuaBot)’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화붓은 10만 건 이상의 제품 관련 문서를 학습한 지능형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사용자의 기술 문의에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디지털 고객지원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는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며, 한국어를 포함한 다국어 환경을 지원한다. 기존 고객들이 제품 설명서를 일일이 찾아보거나 상담원 연결을 기다려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단순 반복 문의를 AI가 처리함으로써 기업의 기술지원 효율성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AI 도입이 단순한 고객 응대 자동화를 넘어, 글로벌 보안 시장에서 기술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경쟁력이 될 것으로 분석한다.

다후아 측은 “화붓을 통해 전 세계 고객과 파트너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기술 정보를 즉각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지원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화붓은 다후아 코리아 웹사이트와 파트너 전용 플랫폼 등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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