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1TV '동네 한 바퀴'가 9월 5일(토) 오후 7시 10분 '평화, 길을 걷다 –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편을 방송한다. 진행자 이만기는 한반도의 허리이자 휴전선과 맞닿은 철원을 방문해 역사의 아픔을 넘어 생명의 땅으로 거듭난 현장을 조명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철원 특산물인 오대쌀을 활용한 이색 디저트가 소개된다. 갈말읍에서 사위 임형민 씨와 장모 엄숙자 씨가 함께 운영하는 가게에서는 오대쌀크림과 쑥떡, 현미 등을 곁들인 '오대쌀빙수'를 선보인다. 또한 동송읍에서는 직접 농사지은 오대쌀로 정갈한 밥상을 차려내는 농부 부부의 이야기도 담긴다.
철원의 자연과 역사적 명소
철원의 지질학적 가치를 대표하는 고석정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곳으로, 높이 약 15m의 고석과 한탄강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어지는 직탕폭포는 너비 80여m에 달하는 독특한 지형으로 '한국의 나이아가라'라 불린다. 아울러 50여 년간 현무암 맷돌인 '고석매'의 명맥을 잇고 있는 백성기 장인 부자의 작업장도 찾아간다.
전쟁의 상흔을 딛고 일어선 평화의 길
6·25전쟁 당시 치열한 전투지였던 대마리 마을은 오늘날 풍요로운 들녘으로 변모했다. 방송에서는 지뢰밭을 개간해 삶을 일군 어르신들의 자부심을 들어본다. 또한 2019년 개방된 'DMZ 평화의 길' 백마고지 코스를 직접 걸으며 분단의 현실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마련된다.
| 항목 | 내용 |
|---|---|
| 프로그램 | 동네 한 바퀴 |
| 방송 | KBS 1TV, 9월 5일(토) 오후 7시 10분 |
| 주제 | 평화, 길을 걷다 –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
| 출연 | 이만기 |
출처 : KBS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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