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방안을 두고 구체적인 계획이 결여된 속도전이라고 지적하자 더불어민주당이 강하게 반발했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지난 9월 3일 정부의 추진 방향에 대해 대상 기관과 지역, 규모가 확정되지 않은 선언적 수준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또한 조기 이전 수당 등 지원책만 있을 뿐 재원 마련 방안이 부재하다는 점을 꼬집으며 국회 차원의 철저한 점검을 예고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9월 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자 국정과제였음을 강조하며 반격에 나섰다. 이용우 민주당 대변인은 정부가 2023년 상반기 내 기본계획을 마련하겠다고 공언했음에도 이를 이행하지 않고 3년의 시간을 허비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1차 이전에서 제외된 약 360개 기관 중 임대기관부터 우선 이전하겠다는 과거의 계획조차 지켜지지 않았음을 언급하며 현 정부의 준비 부족을 질타했다.
민주당은 국가균형발전이 정쟁의 대상이 아닌 미래 과제임을 강조하며 여당을 향해 초당적 협력을 촉구했다. 스스로 미뤄온 과제를 두고 이제 와서 계획이 없다고 비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입장이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양당의 공방은 공공기관 이전의 실효성과 재원 조달 방안을 둘러싼 갈등으로 이어지고 있어 향후 국회 차원의 논의 과정이 주목된다.
· · · · · · · · · ·
관련기사
▶ 공공기관 109개 통폐합…발전 5사 통합·LH 기능 분리
▶ 공공기관 109개 감축 및 지방 이전 내년 상반기 착수
▶ [속보] 국토교통부 장관,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및 수도권 잔류 최소화 방침 밝혀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네이버] 메이크샐러드 단백질 닭가슴살 직장인 벌크업 저당 식단 냉동 도시락 간편식 바베큐 외 15종 — 4,900원
[쿠팡] 로그나스 종아리 마사지기 발바닥 발 마사지 볼 롤러 — 3,00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