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브랜드 하이얼이 UEFA 챔피언스리그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하이얼은 2027/28 시즌부터 2030/31 시즌까지 4년간 해당 대회의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하이얼은 UEFA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한 주요 클럽 대회에서 가전제품, TV, 상업용 디스플레이 부문의 독점 권리를 확보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파트너십이 단순한 후원을 넘어 하이얼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위상을 강화하고 소비자 접점을 넓히려는 전략적 행보로 분석하고 있다.

하이얼 그룹 왕메이옌 부사장은 “이번 파트너십은 글로벌 브랜드 전략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지능형 기술을 통해 챔피언의 열정을 소비자의 일상에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UEFA 측 역시 하이얼의 혁신 역량이 대회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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