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북클럽·과자 사업 폐업 후 심경 고백 (사진= SNS 갈무리)

김소영은 지난 9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업 정리와 관련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습니다. 그는 지난달 과자 사업을 중단한 데 이어, 지난 4일에는 6년간 이어온 '책발전소북클럽' 서비스의 종료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그는 갑작스러운 발표로 놀랐을 이들에게 미안함을 표하며 "지난 몇 년간 출판 및 인쇄 시장의 변화 속에서 최선을 다해 북클럽을 유지하려 노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어려움을 내색하지 않고 웃으며 마무리하고 싶었는데, 충격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며 스스로를 '헛똑똑이'라고 표현했습니다.

2012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한 김소영은 2017년 퇴사 후 방송인 겸 CEO로 활동해 왔습니다. 그는 앞으로는 자신의 생각을 더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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