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트리플에스가 오는 10월 10일과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월드투어 '앤드리스(ANDLESS)'의 티켓 가격을 3만 원으로 책정했습니다. 최근 K팝 공연계에서 일반석이 10만 원대 중후반, VIP석이 20만 원을 상회하는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나온 이례적인 결정입니다.
소속사 모드하우스는 이번 가격 정책에 대해 팬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공연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기존 팬덤뿐만 아니라 아티스트에게 관심이 있던 신규 관객까지 공연장으로 유입시켜 팬덤 저변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적 목적도 담겨 있습니다.
이러한 파격적인 시도는 실제 예매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해당 서울 공연은 티켓 오픈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습니다. 모드하우스는 앞으로도 팬들의 관람 부담을 낮추면서도 지속 가능한 공연 모델을 꾸준히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