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라딘 파르나스가 프랑스 파리 아코르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메인 이벤트에서 랭킹 10위 댄 후커를 1라운드 2분 25초 만에 TKO로 꺾었다. 파르나스는 보디킥과 헤드킥에 이은 왼손 훅 연타로 후커를 무너뜨리며 타 단체 포함 6연속 피니시 승리라는 기록을 이어갔다. 이번 승리로 파르나스는 단숨에 라이트급 톱10 진입을 노릴 수 있는 위치에 올라섰다.
경기 후 파르나스는 “난 세계 최고의 파이터”라며 “다음 상대로 맥스 할로웨이와 싸우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할로웨이를 레전드이자 전 챔피언으로 지목하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파르나스의 압도적인 타격 능력은 향후 라이트급 상위권 판도에 상당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코메인 이벤트에서는 악셀 솔라가 파레 지암을 1라운드 1분 40초 만에 왼손 오버핸드훅으로 제압했다. 또한 로센 케이타는 무하마드 나이모프를 상대로 1라운드 KO승을 거두며 UFC 첫 승을 신고했다. 이번 대회는 매진을 기록하며 아코르 아레나 사상 최대 입장 수입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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