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피헬스케어가 지난 9월 2일부터 4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비타푸드 아시아 2026’에 참가해 마이크로바이옴 기반의 기능성 유산균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 회사는 간, 코, 뇌 건강을 비롯해 여성 갱년기, 안구건조, 수면 개선 등 특정 건강 고민을 겨냥한 임상 근거 기반의 솔루션을 제시했다.
현장에서는 자체 개발한 균주 조합 플랫폼 ‘DuoBiome’을 중심으로 식약처 개별인정형 원료인 ‘NVP-1702’, ‘NVP-2106’, ‘NVP-1703’ 등이 소개됐다. 엔비피헬스케어는 200여 개 글로벌 기업과 원료 공급 및 공동 개발 등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아시아 시장 내 기술 경쟁력을 확인했다.
최근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개인 맞춤형 영양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 속에서, 단순 장 건강을 넘어 세분화된 기능성을 강조한 엔비피헬스케어의 전략은 글로벌 바이어들의 실질적인 협력 수요를 이끌어낸 것으로 평가된다. 회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일본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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