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요꼬가와전기가 협소한 공간에서도 정밀한 대전류 측정이 가능한 AC/DC 스플릿 코어 전류 센서 ‘CT500SA’와 ‘CT200SA’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플럭스게이트 센서 아키텍처를 적용해 클램프 방식의 편의성과 관통형 센서 수준의 정확도를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해당 센서는 가로 110mm, 세로 62mm, 깊이 25mm 크기로 설계돼 전기차 인버터나 복잡한 장비 내부 등 좁은 환경에서의 작업 효율을 높였다. 원터치 잠금 해제 버튼과 고정용 스크루 홀을 갖춰 측정 오차를 최소화했으며, 별도의 변환 커넥터 없이도 전력 분석기나 오실로스코프 등 다양한 계측 장비와 직접 연결이 가능하다.

업계에서는 이번 신제품이 기존 스플릿 코어 방식의 기술적 한계였던 정밀도 문제를 해결함에 따라, 전기차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전력 계측 신뢰성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요꼬가와전기 관계자는 “케이블을 절단하거나 장비를 해체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엔지니어들의 작업 효율을 극적으로 높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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