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피자헛이 토스와 협업해 얼굴 인식 결제 서비스인 ‘페이스페이’를 도입하고 매장 포장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스마트폰이나 실물 카드 없이 얼굴 인식만으로 결제를 완료할 수 있는 방식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생체 인식 기술이 결제 시장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는 가운데, 이번 협업은 외식업계가 디지털 전환을 통해 고객 경험을 개선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특히 얼굴 인식 결제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어, 향후 오프라인 매장의 결제 방식 변화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피자헛 관계자는 “결제 방식이 빠르게 진화하면서 외식 매장에서도 편리한 결제 경험이 고객 만족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와의 협업을 통해 매장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고 고객들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모션은 피자헛 매장 포장 주문에 한해 적용되며, 배달 주문이나 온라인 결제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할인 혜택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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