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 바셋이 가을을 맞아 고흥 유자를 주재료로 한 신메뉴를 오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유자의 향긋한 풍미를 그릭요거트와 결합해 산뜻한 맛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메뉴인 ‘유자 그릭요거트 아이스크림’을 비롯해 자몽 과육을 얹은 토핑컵, 유자 그릭요거트 아이스크림 라떼 등이 출시된다. 17일에는 유자청과 제스트를 활용한 ‘유자 요거트 크림롤’ 디저트가 추가될 예정이다. 엠즈씨드 측은 “고흥 유자의 진한 향과 그릭요거트의 조화를 통해 가을의 계절감을 살리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유자 메뉴 외에도 두유와 꿀을 조합한 ‘카페 소이 밀크 with 허니’, ‘애플 시나몬티’ 등 가을 분위기에 맞춘 음료군도 함께 출시된다. 최근 식음료 업계가 제철 과일을 활용한 메뉴를 통해 계절성을 강화하는 추세인 만큼, 이번 신제품 역시 소비자들에게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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