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 보도에 따르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작으로 선정된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가 10월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더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이번 작품은 치매를 겪는 주인공 춘자씨의 시선으로 바라본 현실과 환상의 세계를 무대 위에 구현하며, 서로 다른 세계를 살아가는 가족들이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지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재연에는 초연을 이끈 오미영 작·연출과 노선락 작곡가에 이소영 공동연출이 새롭게 합류해 완성도를 높였다. 출연진으로는 춘자씨 역의 전국향과 백현주를 비롯해 전민준, 강나리, 양나은 등이 이름을 올렸으며, 큰아들 홍진수 역에는 기존 윤성원에 이어 박현철이 더블 캐스팅으로 참여한다. 티켓 예매는 오는 11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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