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 출연 중인 김태리 씨가 9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방송 출연 배경을 직접 설명했다. 김 씨는 남편과의 관계 개선도 중요했으나, 초등학생 시절부터 선택적 함구증을 앓아온 첫째 자녀에게 전문가의 처방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출연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 계기였다고 전했다.

김 씨는 아이가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자녀의 신상이 보호될 수 있도록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또한 방송을 통해 많은 응원을 보내준 시청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남은 방송분에서도 가족이 더 단단해지는 과정을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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