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상의 탈의 무대, 저스틴 비버 SNS (사진= 소셜미디어 제공)

매체 보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국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투어 ‘아리랑’ 공연 중 선보인 상의 탈의 무대 영상이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소셜미디어에 공유됐다. 약 2억 8000만 명의 팔로워를 가진 비버가 자신의 계정에 리포스트한 게시물 8건 중 하나로 정국의 영상이 포함되면서 팬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정국은 비버의 게시물을 자신의 SNS에 캡처해 올리며 놀라움을 표했다. 과거 정국은 비버의 곡들을 다수 커버하며 팬심을 드러냈고, 비버 역시 2019년 정국의 생일에 축하 메시지를 남기는 등 교류를 이어온 바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로스앤젤레스 공연을 마친 뒤 12월 2일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남미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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