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프렌치 캐주얼 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가 세인트제임스와 손잡고 26FW 시즌 협업 컬렉션 ‘French Notes’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양사가 보유한 브랜드 헤리티지를 결합해 프렌치 스타일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번 컬렉션은 ‘아트 스쿨’을 콘셉트로 설정해 예술적 영감과 일상의 조화를 표현했다. 스웨트셔츠와 스트라이프 롱슬리브, 플리스 재킷 등 의류를 비롯해 볼캡, 비니, 스카프, 토트백, 키링 등 총 8종의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세인트제임스의 상징적인 스트라이프 패턴에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특유의 정제된 감성을 입혀 실용성을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두 브랜드의 협업은 클래식한 프렌치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소비자들에게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레이어 관계자는 “아트 스쿨에서 영감을 나누는 순간처럼 일상에 새로운 감각을 더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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