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가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아메리칸 어드벤처 구역에 브랜드 내 최대 규모인 340석 규모의 매장을 열었다. 이번 매장은 버거와 치킨, 피자를 모두 제공하는 QSR 플랫폼 형태로 운영되며, 1960년대 미국 다이너 콘셉트를 적용해 테마파크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살렸다.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고려한 서비스도 도입했다. 브랜드 최초로 선보인 ‘투고(To-Go)존’에서는 이동 중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전용 스낵세트를 판매한다. 또한 인근 어트랙션 이름을 딴 ‘허리케인 싸이버거’를 한정 메뉴로 출시해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매장은 단순히 식사 공간을 넘어,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에게 브랜드 경쟁력을 알리는 전략적 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테마파크를 찾는 고객의 동선과 이용 방식을 분석해 메뉴와 공간을 새롭게 구성했다”며 “국내외 방문객들이 맘스터치만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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