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케이크 브랜드 메종원스이어가 지난 7월 말 쿠팡을 통해 선보인 쿠키 제품이 출시 6일 만에 초도 물량 3,000개를 모두 소진했다. 별도의 대규모 홍보 없이 거둔 성과로, 브랜드 측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대비해 생산량을 1만 개 규모로 대폭 늘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백화점 매장에서 쌓아온 브랜드 신뢰도가 온라인 디저트 시장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격식 있는 선물을 찾는 소비 심리와 간편한 배송 시스템이 맞물리면서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제품 개발에는 30년 경력의 호텔 총주방장 노하우가 반영됐다. 기존 케이크 제조 기준을 적용해 촉촉한 식감과 버터 풍미를 강조했으며, 캐릭터를 활용한 틴케이스 패키지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메종원스이어 관계자는 “일 년에 한 번뿐인 기념일뿐만 아니라 고객의 일상 속에서도 브랜드의 기준을 지키는 디저트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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