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동거남 살해한 60대 여성, 항소심도 징역 25 (사진= 연합뉴스 제공 · 법정 피고인석)

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 형사2부는 지난 9월 11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A(62) 씨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2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원심의 양형이 무겁지 않다고 판단해 A 씨의 항소를 기각했으며, 출소 후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습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12월 18일 오전 2시 31분쯤 인천시 중구 자택에서 30년간 동거한 B(71) 씨를 흉기로 33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두 사람은 통장 잔고 부족으로 휴대전화 요금을 납부하지 못하게 되자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건 당시 B 씨가 흉기를 들고 거실 바닥에 눕자 A 씨는 이를 빼앗아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A 씨는 흉기 손잡이가 부러지자 식탁에서 다른 흉기를 가져와 범행을 이어갔으며, 평소 B 씨의 음주와 흡연 문제로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는 범행 한 달 전에도 폭행죄로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습니다.

· · · · · · · · · ·

관련기사

▶ 김종인, 오세훈 항소심 증인 출석 “명태균 신뢰한 적 없다”

▶ 박지원 의원 순천대 의대 선정 무효 요구에 민형배 시장 법원 판단 존중 입장

▶ 이동경, K리그 최초 2시즌 연속 10-10 달성…울산 인천 꺾고 2위 수성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메이크샐러드 단백질 닭가슴살 직장인 벌크업 저당 식단 냉동 도시락 간편식 바베큐 외 15종

[네이버] 메이크샐러드 단백질 닭가슴살 직장인 벌크업 저당 식단 냉동 도시락 간편식 바베큐 외 15종 — 4,900원

미샤 소프트 면봉

[쿠팡] 미샤 소프트 면봉 — 1,34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