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피자헛이 코카-콜라와 협업해 오는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배달의민족 ‘배짱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배달의민족 앱 내 코카-콜라 전용 카테고리를 통해 피자헛의 주요 메뉴를 구성한 세트 상품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 품목은 수퍼슈프림, 콤비네이션, 페페로니러버 등 라지 사이즈 피자 3종과 코카-콜라 1.25L로 구성된 세트다. 피자헛 측은 가을철 야외 활동과 모임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배달 채널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배달 플랫폼을 활용한 이러한 프로모션은 외식 업계가 고정 고객층을 유지하고 배달 주문 접점을 확대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피자헛 관계자는 “피자와 코카-콜라는 언제 어디서나 함께 즐기기 좋은 조합”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과 소비 상황에 맞춘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사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해당 세트 메뉴는 배달의민족 채널을 통해 계속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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