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홀딩스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 신작 ‘페이탈 클로’와 ‘스페이스 리볼버’를 출품한다.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이번 전시회에서 컴투스홀딩스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충남콘텐츠코리아랩의 공동관을 통해 현지 유저들과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지난 8월 스팀을 통해 정식 출시된 액션 메트로배니아 게임 ‘페이탈 클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본 시장 내 인지도를 높이고 콘솔 플랫폼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하반기 출시를 앞둔 퍼즐 게임 ‘스페이스 리볼버’는 개선된 UI와 새로운 스테이지를 포함한 최신 빌드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TGS 참가가 컴투스홀딩스의 글로벌 라인업 다변화 전략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현장에서 직접 시연 버전을 제공하는 만큼, 일본 게이머들의 반응이 향후 글로벌 성과에 중요한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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