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동물안전 진단 기업 셀트릭스가 자사의 ‘SMART 식품 잔류 유해물질 검사 솔루션’을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스마트 HACCP 시스템과 연동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시스템 통합은 매일유업 현장에 우선 적용을 마친 상태다.

기존 집유장에서 수기로 처리하던 검사 결과 기록이 전산화됨에 따라 데이터의 신뢰성과 업무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식품 당국의 디지털 전환 기조에 맞춰 검사부터 기록까지 이어지는 자동화 체계를 구축한 점은 향후 관련 업계의 표준 모델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셀트릭스 관계자는 “식품안전 관리가 디지털 기반으로 고도화됨에 따라 검사 결과의 체계적인 기록과 관리가 중요해졌다”며 “신속한 검사 역량에 스마트 HACCP 연동을 더해 식품안전 솔루션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셀트릭스는 이번 적용 사례를 바탕으로 유업계와 축산 분야 전반으로 사업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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