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자체 뷰티 브랜드 ‘바이블리(BYBLY)’의 첫 색조 라인인 ‘Be 컬렉션’을 16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에이블리가 보유한 패션 및 뷰티 구매 데이터를 분석해 잘파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컬렉션은 청순, 러블리, 모던, 볼드, 힙 등 5가지 테마로 나뉘며 립과 치크, 아이 메이크업 제품 3종으로 구성됐다. ‘스테인 글래스 틴트’와 ‘멜팅 핏 크림 블러셔’, ‘소프트 레이어 팔레트’ 등 각 제품은 테마별 색상을 갖춰 사용자가 원하는 분위기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제품 패키지에 AI 캐릭터를 활용해 각 테마의 무드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점이 눈에 띈다.
에이블리는 단순한 화장품 출시를 넘어 패션과 뷰티를 결합한 스타일링 제안에 집중하고 있다. 플랫폼 내 빅데이터를 활용해 유저의 선호도를 제품 기획에 직접 반영한 만큼, 개인화된 스타일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저들이 각자의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이번 라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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