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는 4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시즌 타율이 0.274로 낮아졌습니다. 이정후는 9월 들어 15경기에서 타율 0.148에 머무는 등 체력 저하로 인한 부진을 겪고 있습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 역시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쳐 4경기 연속 무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123까지 떨어졌으며, 팀은 4-8로 패배했습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은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7회말 대수비로 투입된 뒤 9회초 타석에 들어섰으나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송성문의 시즌 타율은 0.187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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