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파크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이 겨울 시즌을 겨냥해 골프와 현지 관광을 결합한 ‘골투’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오는 11월 26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3박 이상 투숙 시 예약이 가능하다.

패키지 구성에는 객실 1박과 2인 기준 식사, 18홀 골프 라운딩 2회, 마나가하섬 투어 등이 포함됐다. 또한 공항 픽업 및 샌딩 서비스와 시내 이동을 위한 택시 이용권도 제공된다. 리조트 내 골프장은 래리 넬슨이 설계한 LPGA 투어 규격의 오션뷰 코스로,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자연경관이 특징이다.

사이판은 한국에서 4시간대 비행거리와 1시간의 시차로 접근성이 좋아 겨울철 해외 골프 여행지로 꾸준히 선택받는 곳이다. 다만 최근 해외 골프 수요가 다변화되는 만큼, 단순 라운딩을 넘어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해결하려는 여행객들의 니즈를 얼마나 충족시킬지가 관건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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