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키바(Workiva)가 연례 컨퍼런스 ‘앰플리파이 2026’에서 기업의 규제 및 컴플라이언스 업무를 자동화하는 신규 플랫폼 ‘에이전트 스튜디오’를 공개했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코딩 없이도 기업 내부 지식과 맥락을 반영한 AI 에이전트를 구축해 반복적인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줄리 이스코우 워키바 최고경영자는 “에이전트 스튜디오를 통해 업무를 가장 잘 아는 실무자들이 직접 AI를 구축할 권한을 갖게 됐다”며 “중요한 것은 AI가 도출한 결과가 투자자와 규제기관의 검토를 견딜 수 있는 추적 가능성과 근거를 갖췄는지 여부”라고 강조했다. 기업들이 AI 도입 시 단순 효율성을 넘어 데이터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우선순위에 두고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또한 워키바는 미국 경제분석국 및 인구조사국 설문조사 등 복잡한 규제 보고를 지원하는 에이전틱 솔루션과 내부 감사 및 GRC를 위한 자동화 테스트 기능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수작업 증거 수집과 문서화 과정을 전용 워크플로로 대체함으로써 리스크 관리의 정밀도를 높이고 감사 대응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 · · · · · · · · ·

관련기사

▶ 영케이, 데뷔 시절 챙겨준 장우영에 감사…소고기 회식으로 보답

▶ SICK코리아, 10월 29일 부산서 제조업 자동화 기술 공유 행사 연다

▶ SK렌터카 전직원 PC, VDI 접속지연 벗고 제미나이로 보고서 자동화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