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S-OIL이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2026 한국경영대상’에서 브랜드전략부문 1위에 올랐다. 이로써 해당 부문에서 7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번 선정은 경영 비전과 연계된 일관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한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는 캐릭터 ‘구도일’을 전면에 내세워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숏폼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애니메이션 제작 등 콘텐츠 기반의 브랜드 확장 전략을 구사 중이다. 또한 주유소 공간에 팝아트를 접목하는 등 고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전국 2천500여 개 주유소와 충전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품질 관리도 지속하고 있다. 멤버십 앱과 품질보증제도 운영은 물론, 타 업종과의 협업을 통해 주유소를 생활 플랫폼으로 전환하려는 시도가 돋보인다. S-OIL 관계자는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과 고객 중심의 마케팅 혁신이 결실을 본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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