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가 주요 인물들의 얽히고설킨 관계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예고 영상에서는 남궁호 역의 서강준과 박수아 역의 조아람이 직장 선후배 사이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특히 남궁호가 박수아를 향해 "너 많이 컸다?"라는 의미심장한 대사를 건네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 사이에 숨겨진 과거 인연이 있음을 암시했다. 이들의 관계 변화가 극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미도 역의 안은진과 한태승 역의 이주안 또한 영화 하차 합의를 계기로 날 선 신경전을 벌이며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연애 10년 차 커플이 낯선 감정을 마주하는 과정을 담은 '너 말고 다른 연애'는 19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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