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 제공

라이머가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를 통해 재혼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지난 18일 방송에서 라이머는 23년 동안 이끌어온 힙합 레이블 브랜뉴뮤직의 CEO로서 프로페셔널한 일상을 공개한 뒤, 가족과의 식사 자리에서 결혼관을 밝혔습니다.

그는 국밥을 좋아하고 함께 운동할 수 있는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좋은 가정을 꾸리게 된다면 현재 운영 중인 회사를 그만둘 생각까지 있다고 언급해 주변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예원은 워커홀릭에서 벗어나 사랑하는 사람과 평범한 일상을 보내길 바란다는 조언을 건넸습니다.

라이머는 속마음 인터뷰를 통해 그간의 고단했던 삶을 회상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습니다. 그는 소중한 인연을 다시 만난다면 사랑에 더욱 집중하고 싶다는 진심을 전했습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정진, 천명훈, 김상혁이 3대 3 미팅에 나서는 모습도 함께 그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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