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 제공

지난 18일 방영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9회는 ‘7080 추억여행’ 특집으로 꾸며져 심수봉, 나훈아, 이선희, 나미 등 당대 명곡들을 트롯 스타들이 재해석하는 무대로 채워졌다. 이날 방송은 전국 시청률 3.7%, 순간 최고 시청률 4%를 기록하며 일일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중 전체 1위에 올랐다.

경연에서는 추혁진과 천록담이 각각 99점을 기록하며 팽팽한 대결을 펼쳤고, 이상우와 맞붙은 춘길은 98점을 획득하며 승리를 거뒀다. 특히 춘길은 ‘지옥에서 온 룰렛’을 통해 ‘+2’를 뽑아 황금별 8개를 확보하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이를 지켜보던 김용빈은 춘길을 향한 강한 경쟁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 밖에도 양지은이 나미의 ‘슬픈 인연’으로 100점을 기록하며 승리했으며, 오유진은 ‘소양강 처녀’로 최재명을 꺾었다. 마지막 대결에서는 손빈아가 ‘슬픔의 심로’로 100점을 받아 정서주를 제치고 황금별 5개를 확보했다.

한편, ‘금타는 금요일’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중계 일정으로 인해 2주간 휴방한다. 40회는 오는 10월 9일 밤 10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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