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OOTD의 ‘다크 스팟 비타민C 세럼’이 미국 뷰티 매체 얼루어(Allure)가 주관하는 ‘Best of Beauty 2026’에서 ‘Best Facial Serum for Dark Spots’ 부문을 수상했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해당 어워드는 에디터를 비롯해 피부과 전문의, 화장품 화학자 등 전문가 집단의 검증을 거쳐 수상작을 결정한다.

해당 제품은 민감성 피부를 고려해 설계된 브라이트닝 세럼으로, 피부 맑기와 탄력 개선에 관한 임상시험을 마쳤다. 미국 피부과 전문의가 민감성 피부를 위한 대안으로 해당 제품을 소개한 콘텐츠가 조회수 100만 회를 넘어서는 등 현지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제품력을 인정받는 분위기다. 이는 K-더마 브랜드가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접근을 통해 까다로운 북미 시장의 신뢰를 얻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풀이된다.

OOTD 추혜인 대표는 “30년 역사의 어워드에서 수상하게 되어 뜻깊다”며 “임상 테스트를 기반으로 제품을 개발해온 브랜드의 방향성이 미국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앞서 보그(Vogue) 등 글로벌 매체에 주요 제품이 소개된 바 있는 OOTD는 현재 전 세계 57개국에서 유통망을 넓히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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