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실리콘 지식재산권(IP) 기업 M31 테크놀로지가 램버스와 손잡고 MIPI 서브시스템 기술 협력을 강화한다. 이번 협력으로 M31은 자사의 실리콘 검증 MIPI PHY 포트폴리오에 램버스의 MIPI CSI 및 DSI 컨트롤러 기술을 결합해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

그간 고객사들은 컨트롤러를 별도로 조달해 통합하는 과정에서 개발 위험과 검증 부담을 겪어왔다. M31은 이번 원스톱 솔루션을 통해 이러한 복잡성을 해소하고 제품 개발 주기를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고속 인터페이스 IP가 반도체 시장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은 만큼, 이번 협력이 M31의 시장 지배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분석한다.

스콧 창 M31 최고경영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고객은 완전한 MIPI 인터페이스 설계를 보다 안심하고 맡길 수 있게 됐다”며 “결합형 서브시스템의 시너지를 통해 MIPI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M31은 이번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자동차와 스마트폰, AI 엣지 컴퓨팅 분야의 전략적 공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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