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가 지난 16일 상하이에서 열린 행사에서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화웨이 e키트 지능형 오피스 솔루션 2.0'을 발표했다. 이번 솔루션은 기업 규모와 환경에 맞춰 네트워크 성능과 보안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레온 왕 화웨이 데이터통신 제품라인 총괄 사장은 “우수한 품질과 간결함, 전면적인 보안을 갖춘 솔루션으로 중소기업이 지능화에 접근하는 장벽을 낮출 것”이라며 “모든 이가 지능형 오피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복잡한 IT 인프라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의 실질적인 고민을 해결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새롭게 선보인 제품군에는 Wi-Fi 속도를 개선한 라우터 '아우라10'과 딥시크 LLM을 통합해 업무 효율을 높인 '아이디어허브 B3 베이스' 등이 포함됐다. 또한, 라우팅과 영상 저장 등 여러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AR281'과 회의 보안을 위한 스파이카메라 탐지기 등 실무 중심의 도구들을 통해 기업 운영의 효율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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