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테크 기업 메이크잇나우가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에 참가해 스마트 줄넘기 신제품 '점프잇나우 V2'를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학교 체육 수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단체 데이터 관리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모델과 달리 게이트웨이를 도입해 최대 100대의 줄넘기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교사는 한 반 학생들의 운동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대시보드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하드웨어 무게를 130g으로 줄이고 줄 꼬임 문제를 개선하는 등 수업 편의성도 높였다. 데이터 기반의 체육 수업이 현장에 안착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학교 체육의 디지털 전환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건욱 메이크잇나우 대표는 “점프잇나우 V2는 다수의 학생 기록을 관리해야 하는 체육 교사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하드웨어와 서비스를 전면 재설계한 제품”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데이터가 실제 수업에 어떻게 활용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점프잇나우는 전국 115개 이상의 학교 및 기관에서 도입해 활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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