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교육 기업 피플에듀가 오는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에듀테크코리아페어'에 참가해 신규 서비스 '도깨비코딩'을 처음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피플에듀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습형 교육 모델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도깨비코딩'은 복잡한 프로그래밍 문법 학습 없이 자연어 대화만으로 아이디어를 앱이나 서비스로 구현할 수 있는 바이브코딩 기반의 해커톤 서비스다. 참가자는 문제 정의부터 아이디어 구체화, 결과물 제작까지의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청소년과 느린학습자, 4050 중장년층 등 디지털 소외 계층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서비스가 코딩 교육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생성형 AI를 실질적인 문제 해결 도구로 활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피플에듀는 전시 기간 중 관람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도입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범준 피플에듀 대표는 “도깨비코딩은 프로그래밍 문법 습득을 넘어 자신의 생각을 실제 결과물로 만드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다양한 학습자가 AI를 활용해 스스로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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