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극우 정당인 독일대안당(AfD)이 옛 동독 지역 주의회 선거에서 연달아 승리하며 정치적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9월 20일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주 선거관리위원회 집계 결과, AfD는 38.4%를 득표해 35.4%를 얻은 사회민주당(SPD)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2021년 득표율인 20.3%와 비교해 두 배 가까이 상승한 수치입니다.
중도보수 기독민주당(CDU)은 이번 선거에서 4.9% 득표에 그쳐 주의회 원내 진출 자체가 불투명해졌습니다. CDU가 주의회에서 의석을 확보하지 못하는 것은 독일 16개 주 역사상 전례가 없는 일입니다. 같은 날 진행된 베를린 주의회 선거에서도 AfD는 16.0%를 득표하며 약진한 반면, CDU는 과거 28.2%였던 득표율이 18.8%로 급락하며 고전했습니다.
이번 선거 결과는 프리드리히 메르츠 총리에 대한 사실상의 중간 평가로 해석되며 당내 책임론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메르츠 총리는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주의 결과를 두고 '재앙'이라 평가하면서도, 사임 의사는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는 기자회견을 통해 변화에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연방정부 리더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 · · · · · · · ·
관련기사
▶ 로제로, 캐나다·독일 정부로부터 3억 달러 규모 자금 확보
▶ 지방선거 자작극 정이한, 첫 재판서 “부친과의 갈등 해결 목적”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네이버] 메이크샐러드 단백질 닭가슴살 직장인 벌크업 저당 식단 냉동 도시락 간편식 바베큐 외 15종 — 4,900원
[쿠팡] 오르모아 발가락까지 깨끗한 발씻는매트 세족브러쉬 3색 — 4,58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