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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농구 결승 한일전 성사! 대한민국, 일본과 다시 맞붙는다!

“12년 만의 결승행!” 대한민국 남자 농구, 이란 77-51 완파!

SBS 정우영 캐스터 “대한민국의 새로운 황금 세대, 정말 강합니다”

SBS 조현일 해설위원 “이현중, 우리나라에 이런 슈터가 있었나 싶을 정도” 극찬!

SBS가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준결승에서 대한민국의 12년 만의 결승 진출 순간을 생생하게 전했다. 대한민국은 이란을 77-51, 26점 차로 완파하며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에 결승 무대에 올랐다. 이현중이 26득점, 이우석이 19득점, 이정현이 11득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강력한 수비까지 더해 이란을 압도했다.

특히 대한민국은 내일(20일) 열리는 결승전에서 일본과 맞붙으며, 대망의 금메달을 놓고 한일전을 펼친다. SBS는 이 특별한 한일전에 허훈 특별 해설위원을 전격 투입, 대한민국의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 도전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정우영 캐스터는 “대한민국의 12년 만의 우승 도전에 특별 해설위원 허훈이 함께할 예정”이라고 전하며 한일전 결승 중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란전에서 대한민국은 1쿼터 이정현과 이현중, 이우석의 3점포를 앞세워 12-8로 앞섰고, 2쿼터부터 점수 차를 벌리며 전반을 36-24로 마쳤다. 이우석의 연속 3점과 여준석의 골밑 득점, 이현중의 리바운드와 수비가 더해지며 이란의 공격을 묶었다. 정우영 캐스터는 “우리가 이란을 더 깊은 늪으로 초대했습니다”라며 대한민국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짚었다.

후반에는 이현중과 이우석의 외곽포, 여준석의 골밑 활약을 앞세워 더욱 거세게 이란을 몰아붙였다. 특히 이현중은 3점슛 7개를 포함해 26득점 1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조현일 해설위원은 “우리나라에 이처럼 뛰어난 슈터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새로운 유형의 선수를 보여주고 있다”라고 평가했고, 정우영 캐스터 역시 “공수에서 다재다능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라며 이현중의 전방위적인 활약을 강조했다.

3쿼터에도 대한민국은 점수 차를 더 벌리며 승기를 굳혔다. 이현중의 장거리 3점과 이우석의 외곽포, 여준석의 골밑 활약이 이어지며 이란을 압도했고, 4쿼터까지 공격과 수비에서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이어갔다. 조현일 해설위원은 “후반 들어 경기를 완전히 지배하며 12년 만에 결승에 진출했다”라고 평가했다.

경기 종료 후 정우영 캐스터는 “우리 농구의 새로운 황금 세대가 정말 강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보여준 경기”라고 평가했다. 대한민국은 이란을 77-51, 26점 차로 꺾으며 결승 진출을 확정했고, 이제 12년 만의 금메달까지 단 한 경기만을 남겨두게 됐다.

한편, SBS에서 생중계하는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오는 9월 19일(토)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월 4일(일)까지 16일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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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 기관 : SBS

· 분류 : 아시안게임

· 배포 : 9월 21일 13:23

출처 : SBS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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