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 제공

21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 13화에서는 ‘나는 솔로’ 출신 정일대와 김소연의 갈등이 공개됩니다. 이날 방송에서 김소연은 데이트 비용을 거의 자신이 부담하고 있으며, 협찬을 통해서만 데이트를 진행하고 그마저도 정일대의 컨펌을 받아야 한다고 토로했습니다.

정일대의 경제 상황도 드러났습니다. 김소연은 정일대가 모아둔 돈이 0원이며 오히려 마이너스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과거 사업 실패로 인해 대기업 재직 시절 모은 자금을 모두 탕진하고 빚만 남은 상황입니다. 두 사람은 카드값 200만 원 문제와 제주도 여행 경비 계획을 두고 날 선 공방을 벌였습니다.

이들의 사연을 접한 이효리는 데이트를 협찬으로만 해결하는 상황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일침을 가했고, 서장훈은 정일대를 향해 연애를 하지 말라며 강한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김희철 역시 정일대의 태도에 경악하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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