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2026년 9월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날 선 비판을 제기했습니다. 한 의원은 정부가 DMZ 폭발 사고를 ‘미상의 폭발’로 규정하며 언론과 기싸움을 벌이고,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의혹에는 반성 대신 공익제보자에 대한 보복을 예고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의원은 김 전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전직 보좌진이 제기한 성추행 및 회계 부정 의혹을 거론하며 정부의 무책임한 대응을 꼬집었습니다. 특히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관련 사안을 ‘가십’으로 치부하며 대답할 의무가 없다고 밝힌 점을 지적하며 국민을 업신여기는 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지난 9월 21일 서부전선 DMZ 수색 작전 중 발생한 폭발 사고로 군 간부 3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현재 합참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한 의원은 이번 사태들에 대해 민주당과 정부가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반성보다는 문제 제기자 색출 등 보복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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