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가 기존의 강렬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색다른 매력을 담은 새 앨범 티징 포토를 선보였다. 더블랙레이블은 8월 2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애니, 타잔, 베일리, 우찬, 영서 등 다섯 멤버의 두 번째 EP ‘CRASH’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정적인 포즈와 클래식한 스타일링을 통해 차분하고 묵직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빈티지한 공간을 배경으로 톤 다운된 색감을 활용해 특유의 긴장감을 형성했으며, 화려한 퍼포먼스보다는 멤버 개개인의 분위기를 강조하는 데 집중했다.
앞서 올데이 프로젝트는 8월 21일 수록곡 ‘TALK’의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행보를 시작했다. ‘TALK’는 무게감 있는 비트가 돋보이는 힙합 트랙으로, 그룹 특유의 음악적 색깔과 이번 앨범에서 시도할 새로운 음악적 방향성을 동시에 보여준다.
지난해 6월 데뷔한 올데이 프로젝트는 첫 EP ‘ALLDAY PROJECT’를 통해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선공개곡의 강렬한 사운드와 티징 포토의 정적인 분위기가 상반된 매력을 예고한 가운데, 이들이 새 앨범에서 두 이미지를 어떻게 연결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올데이 프로젝트의 두 번째 EP ‘CRASH’는 오는 9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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