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슬

뷰티 브랜드 센슬이 가을과 겨울 시즌을 겨냥해 대표 제품인 '퀵 틴트'의 신규 색상 3종을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애프터 글로우'라는 테마를 바탕으로, 시간이 흐른 뒤에도 입술에 깊은 색감이 남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추가된 색상은 총 3가지다. 로즈 계열의 '로지 러쉬'와 베리 핑크 색상의 '피버 러쉬'는 인상을 밝히는 컬러업 라인으로 구성됐으며, 누드 모브 톤의 '샌디 아워'는 블라인드 터치 라인으로 출시됐다. 계절감을 반영한 차분한 색조를 통해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분위기를 연출하려는 소비자들의 선택지를 넓혔다는 평가다.

권진아 센슬 대표는 “가을과 겨울 시즌을 맞아 입술에 생기를 더할 뿐만 아니라 깊은 여운을 남기는 컬러를 기획했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단 한 번의 터치로 자신만의 가을 분위기를 완성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센슬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한다. 브랜드가 지향하는 '퀵 뷰티' 컨셉에 맞춰 제품 사용의 편의성을 강조하고 있으나, 향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른 제품군 확장 전략이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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