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은탁이 결혼 3년 차에 2세를 준비 중인 근황을 알리고, 아버지인 고(故) 신우철 영화감독에게 손편지를 남긴 사연을 전한다. 강은탁은 봉안당을 찾아 “나도 이제 아빠가 한번 돼보려고 한다”고 편지를 썼다고 밝혔다.
아버지는 강은탁이 배우가 되는 것을 반대했지만, 투병 중에도 아들의 첫 주연작인 KBS2 TV소설 ‘순금의 땅’을 챙겨봤다고 한다. 강은탁의 이야기에 황신혜도 눈물로 공감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은탁의 라인 댄스 도전과 요리 실력도 공개된다. 그는 마늘종 삼겹살볶음을 만들고, 이를 맛본 신계숙은 요리를 많이 해본 솜씨라고 평가한다. 강은탁이 강강남 역을 맡은 KBS1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이야기도 다뤄진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9월 30일 수요일 오후 7시 40분 KBS1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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