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 제공

5년 만에 돌아온 ‘타임슬립 천일야사’ 10회가 29일 밤 10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 이번 회차는 ‘세종의 수사일지’를 주제로 두 사건을 다룬다.

첫 번째 이야기는 집현전 학사 권채의 집에서 사라진 노비 덕금의 사건이다. 덕금이 피투성이로 발견된 뒤 세종은 금부도사와 함께 현장과 관련자들의 진술을 살핀다. 권채는 경쟁자인 남문수를 실종 배후로 지목하지만, 세종은 범인을 서둘러 단정하지 않고 수사를 이어간다.

두 번째 사건은 왜통사 이춘발의 살인이다. 세종은 수사일지를 검토한 뒤 단순 강도 사건이 아닐 가능성을 의심하고 목격자를 찾도록 한다. 서로 엇갈리는 진술과 현장의 족적, 밀무역 정황이 드러나며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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