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시릴 간이 UFC 334 메인이벤트에서 조쉬 호킷을 상대로 헤비급 타이틀 첫 방어전에 나선다. 코메인이벤트에서는 밴텀급 챔피언 케일라 해리슨과 전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가 맞붙는다. 대회는 11월 15일 일요일 열린다.

간은 14승 2패 1무효의 전적을 기록 중이며, 통합 챔피언이 된 뒤 첫 경기를 치른다. 알렉스 페레이라, 세르게이 스피박, 타이 투이바사를 꺾은 간은 10승 무패의 호킷을 상대로 타이틀을 지켜야 한다. 호킷은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를 거쳐 UFC에 합류한 뒤 데릭 루이스, 커티스 블레이즈, 덴젤 프리먼을 제압하고 랭킹 4위까지 올라섰다.

해리슨은 19승 1패를 기록한 현 밴텀급 챔피언이다. 유도 올림픽 금메달 2회 경력을 지닌 해리슨은 줄리아나 페나, 케틀린 비에이라, 홀리 홈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상대 누네스는 23승 5패의 전 챔피언으로, 두 체급 챔피언을 지냈으며 UFC 여성 부문 최다 KO승 7회, 최다 연승 12연승, 최장 타이틀 보유 기간 3,940일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두 타이틀전은 챔피언의 방어와 도전자의 상승세가 맞서는 구도다. 특히 해리슨과 누네스의 대결은 현 챔피언의 입지와 전 챔피언의 복귀 이후 경쟁력을 함께 확인하는 경기가 될 전망이다.

다른 대진에서는 미들급 랭킹 5위 카이우 보할류(18승 2패 1무효)가 유스리 벨가루이(11승 3패)와 맞붙는다. 웰터급 랭킹 12위 우로스 메디치(14승 3패)는 케빈 홀랜드(29승 15패 1무효)와 대결한다. 플라이급에서는 빌랄 하산(10승 1무효)과 루이스 구룰레(11승 4패)가 맞붙는다.

라이트급 경기는 드류 도버(29승 15패 1무효)와 크리스 던컨(15승 3패)의 대결로 치러진다. 웰터급에서는 스티븐 톰슨(17승 1무 9패)이 찰스 래트키(12승 5패)를 상대로 복귀전을 갖는다. 미들급 무패 선수인 돈테 존슨(9승)과 바이산구르 수수르카예프(12승)도 맞붙는다.

짐 밀러(39승 19패)는 테런스 맥키니(18승 9패)와 라이트급 경기를 치르며 UFC 통산 48번째 출전을 기록한다. 여자 밴텀급에서는 랭킹 8위 메이시 시아슨(11승 6패)이 랭킹 11위 비아 메스키타(8승)와 대결한다. 밴텀급 경기는 아드리안 야네즈(18승 1무 6패)와 후안 디아스(16승 1무 1패)의 맞대결로도 마련됐다.

· · · · · · · · · ·

관련기사

▶ 로사스 주니어, 바르셀로스에 5라운드 슬램 TKO승…UFC 톱6 진입 요구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