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광주 AI 집적단지·반도체 클러스터 (사진= 연합뉴스 제공)

더불어민주당은 30일 국회에서 전남광주와 대구·경북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어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할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김민석 대표는 전남광주를 통합과 ‘메가 성장’의 모범으로 만들기 위해 필요한 예산과 정책을 당정, 지방정부가 함께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국가 AI 집적단지와 NPU 실증센터 구축, 광주 신산업선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정부 예산안에 담긴 사업을 지키고 빠진 핵심 사업은 국회에서 챙겨달라고 요청했다.

대구·경북 협의회에서는 AI 로봇과 반도체 소재·부품 등을 중심으로 한 산업 전환 방안을 다뤘다. 김 대표는 대구의 AI 로봇, 구미의 반도체 소재·부품과 방산, 포항의 철강과 이차전지 산업을 발전 과제로 제시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통합 신공항, 경북대 의대 신설, 2차 공공기관 이전, 산불 피해지역 재건도 주요 현안으로 언급됐다.

민주당은 오전 제주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공공기관 이전과 AI 전환 지원도 논의했다. 김 대표는 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 등의 제주 이전에 대해 “큰 틀에서 공감대를 갖고 있으므로 잘 챙기겠다”고 답했다. 위성곤 제주지사는 2028년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에 관심을 요청했다.

· · · · · · · · · ·

관련기사

▶ 한병도, 장동혁 외환죄·탄핵 발언에 장병 희생 정쟁화 중단 촉구

▶ 전남광주 추석 민심, 민생 부담 속 통합·반도체 기대와 우려 교차

▶ 김민석, DMZ 지뢰 폭발 관련 북한 정전협정 위반 규탄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무료로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