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가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에 호텔과 레스토랑을 선보인다. 노부의 푸에르토리코 첫 사업으로, 호텔은 객실 50개 규모이며 2028년 개장할 예정이다.

호텔 지상층에는 노부 레스토랑과 바가 들어서고, 옥상에는 라운지와 바가 마련된다. 노부는 산후안의 역사와 건축적 특성을 반영하면서 브랜드의 디자인 방향을 적용할 계획이다.

노부 호스피탈리티의 트레버 호웰 최고경영자는 산후안 사업을 통해 노부의 환대 방식을 지역에 소개하고, 현지의 역사와 문화를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파트너인 KTT의 요아킴 렘쿨 매니징 파트너는 이번 프로젝트가 산후안에 필요한 투자의 한 사례라고 말했다.

산후안 진출은 노부가 카리브해에서 호텔과 외식 사업을 함께 전개하는 사례다. 개장은 2028년으로 예정돼 있어 실제 운영까지는 일정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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