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는 미생물 분해 방식의 제로 음식물처리기 미생물형을 10월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제품은 물을 넣거나 미생물을 배양하는 시간을 기다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무수분 배양 미생물 제제를 적용했다.

미생물은 서울대에서 기술을 이전받아 한국 전통 발효식품에서 추출한 5종으로 구성됐다. 제품에는 내부 습도를 감지하는 6단계 자동운전 시스템과 부스터 모드, 4단계 탈취 시스템이 적용됐다. 크기는 240 x 363 x 390mm이며, 하루 처리 용량은 최대 0.7kg이다.

가로 폭을 24cm로 설계해 좁은 공간에도 둘 수 있도록 했으며,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F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 색상은 포슬린 화이트·마일드 핑크·다크 그레이 3종이다. 렌탈 고객은 방문 관리와 자가 관리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물을 넣고 배양을 기다리는 절차를 없앤 점은 미생물형 제품의 초기 사용 단계를 간소화한 변화다. 다만 실제 관리 편의성은 사용 환경과 선택한 관리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 · · · · · · · ·

관련기사

▶ 서울대 류재윤 교수팀, 전극 주변 pH 제어해 플라스틱 원료 선택성 16%→97%

▶ 코웨이, KCSI 정수기·침대·비데 부문 1위…연속 수상

▶ 코웨이, 현대백화점 울산점에 직영 체험매장 열어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