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실화탐사대] 동물 병원의 은밀한 비밀 - 방송 : 오늘(1일) 목요일 밤 9시
첫 번째 실화 : 동물병원의 은밀한 비밀
SNS에서 동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이며 이름을 알린 동물병원 수의사 조 원장(가명). 그런데 그에 대해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며, 병원의 전 직원들이 <실화탐사대> 제작진을 찾아왔다. 가까이서 원장을 지켜봤던 직원들이 밝히고 싶은 그의 은밀한 비밀은 대체 무엇일까?
직접 목격한 그날의 진실 직원들에 따르면 최근 조 원장(가명)이 손을 떨거나 의사소통이 잘되지 않는 등 건강 상태가 나빠 보였다고 한다. 게다가 해당 병원에서 사용하지 않는 마약류 의약품인 ‘케타민’이 약제실에서 수십 병 발견되는가 하면, 평소 사용 빈도가 낮은 인슐린 주사기가 하루아침에 다량으로 발견된 것도 의심스러웠다고 한다. 그러던 지난 8월, 의심이 확신으로 바뀐 일이 있었다는데... 약제실에서 그가 마약류 의약품을 스스로 투약하는 모습을 직원들이 직접 목격한 것이다. 무엇보다 그런 상태에서도 수술과 진료를 강행했다는 조 원장(가명). 수의사가 마약류 의약품을 스스로 투약했다는 이야기는 과연 사실일까?
원장을 둘러싼 각종 의혹들 심지어 잠금장치를 설치해 각별히 보관해야 하는 마약류 의약품 또한 일반 수납장에 널브러져 있던 상황. 그렇다면 조 원장(가명) 진료에는 과연 문제가 없었을까? 아픈 동물이 입원하면 24시간 상주하면서 직접 돌본다는 조 원장(가명). 하지만 동물 보호자들의 주장은 달랐다. 수술을 앞두고 입원한 반려견을 방치해 상처가 더 악화되기도 했고, 그가 운영하던 이전 동물병원에서 중성화 수술이 잘못됐다고 주장하는 견주도 있었다. 뿐만 아니라 병원 위생 상태에 대한 문제도 많았다고 한다. 멸균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 수술실에 빨래 건조대가 있는가 하면, 여러 약품이 보관된 약제실엔 쓰레기가 가득했다는데... 한 수의사를 둘러싸고 끊임없이 제기되는 각종 의혹들. 과연 조 원장(가명)은 이 모든 의혹에 대해 어떤 입장일까?
두 번째 실화 : 1,751,223,221원 로또가 된 교통카드
나도 모르는 사이 교통카드에 17억 5천여 만 원이 충전되어 있다면? 상상으로만 꿈꾸던 이야기가 현실이 된 사연이 있다. 그 이야기의 주인공은 부산에 사는 유상원 씨. 그가 <실화탐사대> 제작진에 보내온 영상과 사진들 속엔 정말로 거액의 잔액이 선명하게 찍혀 있었는데... 대체 그는 어떻게 일확천금이 든 교통카드를 손에 쥐게 된걸까?
내 교통카드 잔액은 1,751,223,221원 2022년, 코레일에서 출시한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를 구매해 사용해 왔다는 유상원 씨. 어느 날 대중교통을 환승하던 중 카드를 태그하자 뜻밖의 안내음을 들었다고 한다. ‘사용할 수 없는 카드입니다.’ 오류 난 카드의 잔액을 환불받으려는 순간, 17억 이라는 믿기 힘든 숫자를 마주했다는데... 어떻게 된 일일까? 그는 카드 발행사인 코레일네트웍스에 문의했는데. 전산 오류로 인해 금액이 잘못 표시된 것일 뿐,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돈은 아니라는 담당자의 답변이 돌아왔다. 그런데 이상한 점은 4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17억 5천여만 원의 잔액이 그대로 남아있다는 것. 과연 해당 카드의 잔액은 정말 사용할 수 없는 돈이 맞을까?
결제가 된다!! 카드의 진실은?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고 한다. 교통카드 잔액으로 실제로 물품 결제가 가능했던 것. 여러 기차역의 편의점을 다니며 음료수와 초코바 등을 구입할 수 있었다는 유상원 씨. 최근에는 한 터널 요금소에서도 결제가 이뤄지고 잔액까지 차감됐다고 한다. 분명 사용할 수 없는 카드라고 했는데, 어떻게 결제가 된 걸까? 그는 해당 금액이 전산 오류가 아닌, 탈세나 비자금의 용도로 사용되는 것은 아닌지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실화탐사대> 제작진은 코레일네트웍스 측에 해당 카드에 대한 인터뷰를 요청했는데. 과연 그들이 말한 교통카드의 진실은 무엇일까? 오늘(1일) 밤 9시 방송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 동물병원 원장의 은밀한 비밀과 17억 5천여 만 원 잔액이 찍힌 교통카드에 숨겨진 비밀을 낱낱이 파헤쳐본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MBC
· 분류 : 실화탐사대
· 배포 : 10월 1일 11:10
출처 : MBC 보도자료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